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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과일과 차🍎 - 며칠 전부터 일 관련 연락이 계속 오고 있어요. 그냥 전업주부로 쭈욱 살려구 했는데, 자꾸 (섭외?) 전화가 오니 맘이 흔들흔들하네요😉 내년엔 프리랜서로 있으면서 가끔 일을 할까 봐요🙊🙉🙈 (사실 7월과 12월의 일은 반승낙했떠욤🙃) ‘나 아직 안 죽었구나!!’ 싶어 괜히 기분이 좋아서요. 주절거렸습니당😂 주책바가지, 죄송요🤪 ➰공복 : 유산균, 헤모힘 ➰레몬강황생강차, 건자두3, 석류치아푸딩 ➰사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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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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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eit:
실내걷기 - 1 uur en 15 minuten, Rusten - 14 uren en 19 minuten, Slapen - 8 uren en 26 minuten. m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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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cties
예솜님 쏴라있으시군요 :) 사과와 푸룬도 쏴라있어요 광채봐요😊
20 nov 20 door lid: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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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려야죠??!!!ㅎㅎㅎ 능력있는 분!!!👍
20 nov 20 door lid: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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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바가지라뇨!! 멋진거죠👍🏻👍🏻 저는 경단 넘 오래돼서 찾는 곳도 갈 곳도 없어요ㅜㅜ 부럽다 우리 예솜님!! 멋지다!!! 예솜님!!
20 nov 20 door lid: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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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예요~*
20 nov 20 door lid: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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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되지 않는 한 무조건 하시는걸로 추천 꾸욱~~😊
20 nov 20 door lid: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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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20 door lid: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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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프리랜서로 아직 죽질 않았네요🤩 앞으로도 멋진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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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_봄's Gewicht Geschiede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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