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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 마음을 아프게 하셨으니 아주머니도 언젠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실 날이 올 거예요. 하지만 아주머니를 용서할게요. 떄가 되면 아주머니를 용서해 드릴게요. 하지만 제발 제게 뭘 먹으라고, 특히 삶은 돼지고기랑 데친 채소를 먹으라고는 하지 마세요. 삶은 돼지고기랑 채소는 고통에 빠졌을 때 먹기에 너무 낭만적이지 않아요. -오늘의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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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앤. 내일은 삶은 돼지고기와 데친 채소를 점심에 먹어야겠다. 떙큐,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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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kg
Tot nu toe verloren: 11 kg.
Nog te gaan: 0 kg.
Dieet gevolgd: Redelijk Go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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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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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 55,05g | Eiwit: 52,55g | Kolhy: 66,29g.
Ontbijt: Korean Americano Coffee, Bragg 사과식초. Lunch: 제주농연 제주유기양배추즙, 청경채, 계피, 당근, 청양고추, 익힌 브로콜리 (생야채), 파프리카, 방울 토마토, 뉴트리라이트 뉴트리 파이토 푸로틴스틱, 열무김치, 양파, 깻잎, 새싹보리가루, 김, 바나나, 양배추, 배추, 연근, 오이김치, 생강, 레몬즙, 한라봉, 다향오리 훈제오리. Diner: 아메리카노, 삶은계란. m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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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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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eit:
Stretching (Yoga) - 30 minuten, Hoepelen (Hoelahoepen) - 40 minuten, Rusten - 16 uren en 15 minuten, Slapen - 6 uren en 35 minuten. m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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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ichtsbeh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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