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_봄's Logboek, 21 mei 20

목요일의 저녁🤦🏻‍♀️ 과식에 대한 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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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저녁은 따뜻한 물 500ml입니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잠깐의 즐거움만 탐닉했던, 소탐대실의 과오를 저지른 대가겠지요. 이렇게 과식을 하면 소중한 한 끼를 놓치게 되는데, 지금보다 더 맛있는 걸 먹을 수도 있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으이그😂 배고프지고 배부르지도 않은 그 때가, 한 숟가락만 더 먹을까 하는 그 때가 바로 식사를 멈춰야 하는 순간이라는 걸 오늘 확실히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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